- 금융감독원은 인터넷은행·빅테크·가상자산 사업자에서 잇따르는 전산사고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자 '무관용' 원칙을 선포하고 철저한 점검을 예고했다.
-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, 토스뱅크의 엔화 환율 오류, 카카오뱅크의 앱 접속 지연 등 사례가 보고돼 빗썸·토스뱅크 대상 현장검사 등 조사가 진행 중이다.
- 금감원은 기본관리 미흡 사고에 강력한 금전적 제재를 예고하고 24시간 모니터링·사전 IT투자 확대를 촉구하며 가상자산 규제 강화와 전자금융 보고 기준 보완을 추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