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17세 고교생 A군을 공중협박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으며, A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7회에 걸쳐 폭파 협박을 반복했다.
- 협박 대상은 KT사옥·카카오·토스뱅크·서울역 등으로, 건물 폭파와 최고경영자에 대한 위해 예고·특정 계좌로의 거액 송금 요구 등이 포함됐다.
- A군은 VPN으로 해외 IP를 우회해 타인 명의로 게시물을 올리며 대통령까지 사칭(카카오 CS에 '이재명 대통령' 글 게시)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