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용우 전 의원이 1~3차 상법개정의 포문을 열어 이사 충실 의무 확대, 집중투표·감사위원 분리선출 의무화,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으로 주주 보호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했다.
- 상법개정 이후 코스피가 급등하고 자사주 소각이 폭증(예: 3월 102개사·약 15.8조원, 2023→2025년 소각액 4배 증가)하는 등 시장 반응이 컸으나 기업의 정관 꼼수로 제도가 무력화될 우려가 있어 제도 정착이 관건이다.
- 이용우는 자본비용 공시 필요성·디스커버리 도입의 효용과 오남용 방지, 국민연금의 행동주의 노하우 흡수 및 금투세 도입 선행 후 장기보유 인센티브 설계 등을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