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토스뱅크는 2024년 4분기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을 213.8%에서 281.9%로 68.1%포인트 대폭 상향해 동종 인터넷은행 대비 크게 높은 수준을 보였고, 이는 수익성·배당여력 저하 우려를 촉발함.
- 부실채권 비율은 2023년 4분기 12.4%에서 2024년 4분기 14.6%로 상승했으며,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높고 유가증권 비중이 약 35.3%인 상황에서 가계예대금리차(약 4.58%p·신규 기준 2.43%p) 등으로 자산건전성·수신(전분기 대비 약 2,500억원 감소)이 악화되고 있음.
- 금감원은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지도 중이고 토스뱅크는 대손충당금 수준이 관리 가능하다고 밝혔으나, 모회사 비바리퍼블리카의 IPO 준비와 맞물려 수익성·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남아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