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노조가 포털 '다음'의 분사 결정에 반발해 임단협을 진행 중인 9개 계열사의 교섭을 일괄 중단하고 고용안정 요구, 진전 없을 시 단식농성까지 불사하겠다고 밝혔다.
- 카카오는 지난 3월 13일 다음 담당 CIC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겠다고 발표하며 매각 계획은 없다고 했고 분사가 다음의 성장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.
- 노조는 분사 이후 매각 우려와 임직원에 대한 책임 회피를 문제 삼으며 고위 임원 보수·스톡옵션 사례를 비판했고, 카카오모빌리티·카카오엔터테인먼트·카카오페이·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계열사의 교섭 결렬 상황을 지적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