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남구 회장의 '성장이 곧 주주환원'이라는 기조 아래 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 누적 순이익 1조252억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하며 연간 2조원 목표를 노리고 있다.
- IB·발행어음 호조와 운용부문 평가이익 260% 증가, 개인자산 증가에다 약 9000억원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을 11조원으로 늘려 NCR 약 3000% 수준을 확보해 IMA 인가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.
- 하지만 주가는 미래에셋·키움 등 경쟁사 대비 상승률이 낮은데 시장이 배당·밸류업에 주목하는 가운데 배당성향이 낮다는 점이 주요 제약으로 지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