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일본 돈키호테 등에서 트래블월렛 등 선불형 트래블카드를 노린 ‘전자 소매치기’ 의심 사례 다수 발생해 한 여행객은 결제 직후 2초 만에 추가로 2만엔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당했고 경찰이 수사 중이다.
- 핀테크 선불형 카드는 전자금융거래법 적용으로 신고 이전 피해는 보상에서 원칙적으로 제외되는 반면 은행 계열 카드사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적용으로 보상·24시간 대응 체계가 있어 소비자 보호에 큰 격차가 나타난다.
- 간편결제 이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규제·기업 책임 강화와 최소 보상장치 마련이 요구되며, 소비자는 결제 과정을 주시하고 즉시 카드 차단·알림 확인 등 예방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