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톡이 15년 만의 개편으로 도입한 '피드형 친구탭'에 이용자 반발이 빗발치자 엿새 만에 기존 친구목록을 첫 화면으로 복원하기로 결정했다.
- 이용자들은 프로필 변경 시 원치 않는 사생활 노출과 광고 증가를 문제 삼아 앱스토어 리뷰에 부정적 평가를 쏟아냈고, UX 분석에서도 상당 비율이 개편에 불만을 표시했다.
- 내부에선 토스 출신 홍민택 CPO의 독단적 추진과 정신아 대표의 책임론 및 낙하산·편법 채용 의혹이 제기되며, 카카오는 4분기 내 개선 시행과 추가 UX·UI 보완을 예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