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4대 회계법인이 신 외부감사법에 따라 올해 자유수임 시장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였고, EY한영이 자산 87조원 규모의 기아와 감사보수 약 100억 원 수준의 하나금융지주를 따냈다.
- 삼정은 현대모비스(약 62조원)와 네이버·SK텔레콤 등을 수임했고, 안진은 삼성증권·카카오뱅크, 삼일은 삼성물산·아모레퍼시픽 등을 확보했다.
- 올해 자산 2조원 이상 기업 약 30곳이 자유수임으로 풀렸고 내년엔 100곳 이상으로 늘어 경쟁이 더 심화될 전망이며, 감사 수익은 회계법인 전체 매출의 30~40%를 차지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