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주요 시중은행들이 모집인·대출상담사 창구를 중단하거나 영업점별 주담대 월 한도를 10억원으로 제한하는 등 가계대출 취급을 사실상 축소했고 인터넷은행도 신규 주담대 신청을 중단했으며 KB만 예외다.
- 배경은 연간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이미 소진하거나 근접한 상황과 10월 들어 가계대출이 반등한 것으로,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765조6483억원으로 한 달 새 1조5534억원 증가했다.
- 금융당국의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(15%→20% 조기 시행)과 하반기 총량 목표 축소로 은행들이 선제적 물량관리에 나서 연말까지 대출 제한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