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금융지주 3사(BNK·JB·iM)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총 1조969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.5% 증가했으며, 증시 호조·유가증권 평가이익·트레이딩 등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 정상화가 실적을 견인했다.
- 다만 은행 부문의 성장 둔화와 지역 기반의 확장 한계로 자산규모 격차가 뚜렷해 사업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져 2026년을 '성장'보다 '생존'의 해로 봐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.
- 대응으로 iM은행의 전국구 전환과 BNK·JB의 조직개편·디지털·지역특화 전략이 추진되고 있으며, 전문가들은 지방금융의 수익기반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(지역 중소기업 대출 인센티브·지역재투자평가 가점 등)을 권고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