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강화된 대출 규제로 제도권 문턱이 높아지며 중·저신용자 자금이 이동, 인뱅 확대와 고금리 대부업 증가라는 이중 흐름이 뚜렷해졌다.
- 토스·카카오·케이뱅크 등 인뱅 3사는 4분기 중·저신용 대출 비중을 각각 34.9%·32.1%·32.5%로 30% 이상 유지해 포용금융을 확대했고, 카카오 대출자의 55%가 1개월 내 신용점수 상승(평균 +46점), 20%가 고신용자로 전환됐다.
- 반면 상위 30개 대부업체의 4분기 신규 취급액은 7,955억 원으로 전년비 23%·전분기비 8% 증가하고 신규 이용자 8만7,227명으로 확대돼 일부 차주가 여전히 고금리 시장으로 밀려나는 구조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