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주주환원율을 현 20%에서 향후 3년간 50%로 높이고, 2027년 고객 3000만·자산 100조·수수료·플랫폼 수익 연평균 20% 성장, 2030년 비이자수익 비중 40% 등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.
- 시장 반응은 미온적이며 주가는 소폭 등락에 그쳐 상장 최고가 대비 약 76% 하락했고 최근 1년간 동종 은행주 대비 부진해 개인 투자자 평균 손실률은 약 52%로 집계됐다.
- 주주들 사이에선 실효성 부족 비판과 함께 윤 대표가 2021년 스톡옵션 행사로 약 90억 원 차익을 얻었고 남은 옵션(약 36만4000주)으로 약 60억 원가량 추가 차익이 예상된다며 ‘먹튀’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