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노동조합 '크루유니언'이 다음(CIC) 분사와 카카오VX 매각에 반대하며 고용 불안을 이유로 4월 총파업을 예고했고, 이는 2018년 창립 이후 최초의 파업 가능성이다.
- 카카오모빌리티·카카오엔터테인먼트·카카오페이 등 임단협이 결렬됐고, 카카오뱅크·카카오엔터프라이즈·케이앤웍스·카카오VX(임금)·디케이테크인·카카오게임즈(단체교섭) 등 협상이 파행을 빚어 카카오·엑스엘게임즈를 제외한 9개 자회사가 참여할 전망이다.
- 사측은 분사가 초기 준비 단계이며 직원 선택권을 보장한다고 밝혔지만 노조는 매각·구조조정 중단과 고용 안정 보장을 요구하며 조정 신청·파업 찬반투표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