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뱅크)는 2024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당기순이익이 2023년 약 4,000억→2024년 약 6,000억원으로 급증했으며, 주요 수익원은 대출금리 인상과 예금금리 억제에 따른 예대금리차 확대였다.
- 예금·대출 경쟁력은 시중은행보다 떨어져 예금금리는 동등하거나 낮고 대출금리는 오히려 높아 은행연합회 기준 인뱅 가계대출 예대금리차(1.41~2.28%포인트)가 5대 시중은행(1.24~1.83%포인트)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.
- 중·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(카카오 중신용플러스 신규 중단 등), 주담대 중심으로 가계대출 잔액이 2021년 말 33조4828억원에서 최근(지난해) 69조5385억원으로 3년 새 급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