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대 지방은행의 지난해 말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조3649억원으로 전년 대비 75.1% 급증해 전체 연체의 68.9%를 차지했고 평균 연체율은 1.25%로 0.53%포인트 상승했다.
- 건설업 부실과 지역 경기 침체가 주요 원인으로 BNK경남은 연체액이 198.7% 급증(994→2969억원)했고 iM뱅크(3758억원), 부산은행(3630억원) 등이 규모가 컸다.
- 연체 증가로 대손충당금 부담과 수익성 격차가 확대(부산은행 충당금 2856억원 등)됐고, 저축은행의 중견기업 대출 허용 및 BNK·iM의 대규모 지역대출 계획이 건전성 리스크를 키울 우려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