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0대 A군이 VPN으로 해외 IP를 우회해 타인 명의를 도용, 카카오·네이버·삼성·KT·토스뱅크·서울역 등 대상을 상대로 지난해 12월~올해 1월 총 14차례 폭파·테러 협박 글을 올리고 거액 송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.
- 분당경찰서는 25일 공중협박 혐의로 A군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영장실질심사는 26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릴 예정인데 A군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.
- 수사에서 14건 중 12건은 개인적 동기, 2건은 다른 10대(B군)의 의뢰로 파악됐고 A군은 대통령 살해 협박 게시 혐의도 있어 경찰은 공권력 투입 비용·기업 피해 등 민·형사 책임을 검토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