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분당경찰은 카카오·삼성전자·KT·토스뱅크·서울역 등을 겨냥해 인터넷에 '폭파하겠다'는 글을 총 14회 올린 고등학생 A군을 공중협박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신청하고 26일 영장실질심사 예정이라고 밝혔다.
- A군은 VPN으로 해외IP를 우회해 타인 명의로 글을 올리고 디스코드에서 활동했으며, 14건 중 12건은 개인적 앙심으로 저지르고 2건은 다른 10대 B군의 의뢰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고 서울경찰청은 이들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.
- 경찰은 추가 스와팅 범행을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A군은 혐의를 부인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살해 협박 글도 올린 혐의가 포함돼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