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투자·대출비교·결제·개인사업자 서비스를 묶어 종합금융 플랫폼 전환을 선언했고, 2,670만 고객 기반을 비이자수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하느냐가 성패의 핵심이며 2분기 투자 탭 신설이 분수령이다.
- 대출비교는 제휴사 29→71곳, 취급액이 약 1조원대에서 5조원대로 급증했지만 플랫폼 확대로 자사 여신이 빠지는 '자기잠식'과 이자수익 대비 얇은 수수료 마진이 부담이다.
- 체크카드 이용 24조원·시장점유율 13%, 개인사업자 고객 140만·MAU 100만 등 이용자는 늘지만 수수료 규제·경쟁으로 수익성 제약이 있어 2030년 ROE 15% 목표 달성은 고객의 이용 밀도(수익성 높은 서비스 전환)에 달려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