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은행권이 기업대출로 눈치를 돌리며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 연합을 통해 중소기업·개인사업자 대출 경쟁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.
- 공동대출 모델은 인터넷은행의 앱·디지털심사와 지방은행의 현장 여신 노하우를 결합해 심사·한도·금리를 공동 결정하고 대출을 분담해 상호 약점을 보완한다.
- 시중은행은 관계형 금융·기업금융 특화 점포로 맞서며 금리 인하·한도 확대로 자금지원은 늘어나나, 과도한 영업 경쟁은 건전성 악화와 연체율 상승 위험을 키워 고도화된 신용평가·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