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에서 장·단기 정기예금 금리가 역전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; 광주은행 The플러스는 1년 3.0%·6개월 3.1%·3개월 3.15%, 카카오뱅크 6개월 3.2% 등 다수 은행이 6개월에 0.1%포인트가량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.
- 원인은 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자금 회전 전략과 단기예금 수요 증가로, 은행들은 단기 만기가 돌아올 때 낮아진 금리를 신속히 반영해 유리해지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.
- 실제로 주요 3개 은행의 6개월 이상~12개월 미만 정기예금 잔액은 2023년 말 19조7325억원에서 지난달 말 21조8422억원으로 10.7% 증가했고, 1년 이상 잔액은 같은 기간 10.2% 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