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2024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성장률 관리(국내 GDP 성장률 이내)를 반영해 여신 성장률을 작년 수준과 유사하게 설정한다고 밝혔다며, 높은 자기자본비율·낮은 자본조달비용·낮은 연체율로 대출 시장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했다.
- 기존 가계대출 외에 개인사업자 대출·정책자금 등 규제가 적은 대출 중심으로 엄격한 리스크 관리 하에 여신 성장세를 유지하고, 비이자수익은 전체의 40% 목표를 향해 지속 성장시킬 계획이다.
- 2024년 CIR은 전년 대비 1%포인트 하락했으나 광고비·연말 성과급 등으로 큰 폭 개선은 아니었고, 2025년에는 전산투자 확대 등으로 개선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며 판관비 효율화로 30%대 중반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