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'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' 시상식이 3월 19일 열렸으며, 소비자 100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 방식으로 디지털·TV·인쇄·OOH영상·오디오 등 5개 부문에서 총 41편을 시상했다.
- 디지털 부문 대상은 카카오뱅크의 '나의 첫 번째 AI 은행'(대화형 AI로 금융 편의성 강조), TV 부문 대상은 롯데정밀화학의 '가족이 타고 있어요'(트럭을 가족의 삶으로 재정의) 등 2편이 선정됐다.
- 주최측과 심사위원은 AI 시대에도 광고의 본질은 소비자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과 신뢰라며, 올해 수상작들이 AI·지속가능성·공동체·노동자 존중 등 사회적 메시지를 잘 담았다고 평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