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해 증시 활황으로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주 수가 전년 대비 33만 명 늘어난 1,456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, 삼성전자(461만명), 카카오(160만명), SK하이닉스(118만명)가 상위권을 차지했다.
- 카카오 주가는 2021년 이후 약세를 보였고 카카오게임즈·카카오뱅크·카카오페이 등 자회사들의 중복(쪼개기)상장이 모회사 주주 가치 희석과 주가 상승 동력 약화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.
- 금융당국은 중복상장을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해 원칙적 금지 의지를 밝히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증시 관행 개혁을 촉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