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생애 두번째 IPO를 준비 중인 가운데 유일한 상장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의 주가 급락이 케이뱅크의 가치 산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.
- 카카오뱅크는 상장 시점 높은 PBR을 인정받았으나 이후 주가 하락으로 PBR이 7.3배에서 1.56배로 떨어졌고, 김범수 창업주의 시세조종 의혹으로 지배구조 불확실성과 매각 리스크가 커졌다.
- 케이뱅크는 BC카드·KT 계열의 지배구조를 내세워 오너 리스크가 적다고 주장하며 상장예비심사(6월 28일 신청)를 진행 중이고, 장외가 및 전문가 추정으로 기업가치는 대체로 5조~8조원 수준으로 평가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