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공동체·롯데멤버스·교보문고·금결원·다날 등 가명 결합된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 '카카오뱅크 스코어'를 개발해 2022년 말부터 대출 심사에 적용했다.
- 적용 결과 1년6개월간 중·저신용 대출 중 건수 기준 15%가 기존 모형에서 거절됐지만 추가 선별돼 공급됐고, 추가 승인액은 약 6,600억 원이며 2024년 2분기 중·저신용대출 잔액은 4조7,000억·비중 32.5%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.
- 개인사업자 대상 업종 특화 모형도 도입해 소상공인 대출 문턱을 낮추고 최저 3%대 금리로 접근성을 제고하며, 향후 데이터 제공 기관과 활용 범위를 확대해 금융취약계층 대출을 늘릴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