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는 합산 순이익 6,89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이자이익 둔화와 가계대출 규제로 수익성 한계에 직면했다.
- 전체 여신의 90% 이상이 가계대출에 편중(카카오 43.8조·케이 16.1조·토스 14조)되고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시중은행보다 높아 성장과 건전성의 딜레마가 심화됐다.
- 이들은 비이자수익 확대·개인사업자 대출 강화·해외진출(몽골 등)과 AI 기반 플랫폼 고도화로 수익 구조 전환을 시도하며 경영 연속성 확보로 실행 속도가 향후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