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인하하는 반면 대출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해 예대금리차가 더 커질 전망이다.
- KB·신한·하나·우리·농협 등 주요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.80~3.10%로 하향했고, 하나은행은 일부 상품을 0.30%p 인하했으며 토스·케이뱅크·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도 금리를 낮췄다.
- 토허제 해제 여파로 가계대출 증가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주문하고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다시 높이면서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1,672조원으로 한 달 새 증가 전환(주택담보대출 5조원 증가)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