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이 자산 5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을 전국 단위 서민금융기관이자 지방·인터넷은행 전환 후보로 지정하면서 제4인터넷전문은행(제4인뱅) 논의가 다시 부상했다.
- 대상은 SBI·OK·한국투자·웰컴·애큐온 등 5곳이며, 당국은 장기적으로 대주주 지분 상한(자산 30조 이상 34%, 40조 이상 15%) 등 전환 유도를 검토하지만 현실적 제약이 크다.
- OK저축은행 등은 제4인뱅 참여 의지를 보이나 지분 매각 등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, 소호·소소뱅크 컨소시엄 재구성 움직임에도 기존 인터넷은행들의 실적 부진으로 업계에선 회의적 시각이 우세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