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 간 정기예금 금리 경쟁이 과열돼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6·12개월 만기 금리를 주간 단위로 맞대응하며 0.01%포인트 안팎의 근소한 격차로 기싸움을 벌이고 있음.
- 플랫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격적 수신 확대에 나섰고, 인터넷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시중은행보다 약 0.1%포인트 높은 수준이며 카카오뱅크는 수신잔액을 68.3조원에서 90조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함.
- 가계대출 규제로 대출 확대가 제한된 상황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을 늘리기 위해 선제적 수신을 확보하고 있으며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1조15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1년 새 두 배로 증가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