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7일 오후 카카오뱅크 모바일앱이 약 20분간 접속 장애를 일으켜 대기 인원 10만명 이상이 표시됐고, 은행은 내부 시스템 변경 중 프로그램 충돌을 원인으로 밝혔다.
- 모바일뱅킹이 송금·결제·대출·투자 등 생활 인프라로 자리잡아 접속 지연이 매매·환전 타이밍 손실 등 실질적 재산 손실로 이어졌다.
- 금융사 보상 가이드라인이 모호해 피해 입증이 소비자 몫으로 남아 있고, 토스뱅크의 엔화 환전 사고 보상(1만원) 사례처럼 실손 보상 기준 강화와 책임 규명이 시급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