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상위 100대 기업(비교 가능한 90곳) 사외이사 찬성률은 99.49%로 반대표 비율이 0.5% 수준에 불과하고, 10곳 중 8곳은 지난해 사외이사 반대표가 한 건도 없어 견제 기능이 미약함.
- 찬성률 최저 기업은 유한양행(93.4%, 전년 대비 -3.3%포인트)이며 고려아연·네이버·HMM·SK·기아·카카오 등도 상대적으로 낮은 찬성률을 보임.
- 지난해 이사회 안건 중 사업·경영 관련 비중이 37.3%(전년 대비 +1.4%포인트)로 가장 높았고, 인사·보수 17.2%, 특수관계거래 16.7%, 자금·규정 등이 뒤를 이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