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뱅 3사 지난해 합산 당기순이익 7000억원대(전년比 12.4%↑)로 수익성은 입증했으나 2021년~올 2월 전산사고 163건 등 반복된 오류로 신뢰가 훼손되고 있다.
- 점포 없이 모바일 앱이 유일 창구인 구조상 접속 지연·환율 오류(카카오뱅크 접속 지연, 토스뱅크 엔화 반값 사고 약 5만건·283억 규모 등) 때 송금·결제·대출 등 핵심 기능이 동시에 마비된다.
- 시장은 이제 빠른 성장보다 안정성·리스크 관리·신뢰를 중시해 케이뱅크 주가 약세로 반영되는 등 인뱅이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신뢰 확보 실패 시 성장 자체가 불안을 키우는 '플랫폼 금융의 역설'에 직면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