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교보생명이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SBI저축은행 대주주 변경을 확정했고, 총 인수가격 9000억원 규모로 41.5%+1주 추가 매입을 통해(자사주 제외 의결권 58.7% 확보) 인수를 완료했다.
- SBI저축은행은 총자산 약 14.6조원에 전국 5개 영업구역을 보유한 국내 1위 저축은행으로, 금융당국이 대형 저축은행의 지방·인터넷은행 전환을 허용하면서 1금융권 전환 가능성이 부각됐다.
- 교보생명은 디지털 보험사·약 460만명 수준의 고객 기반(교보 앱·사이다뱅크)을 활용해 인터넷은행 전환 등 은행업 진출로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노리고 있으며, 당국의 자산별 지분 보유 한도 규제에도 유리한 위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