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2023년 슈퍼뱅크에 1,140억원을 투자해 약 10% 지분을 확보했고, 상장 이후 보유지분 가치는 2,044억원으로 불어나 공정가치 평가차익 933억원을 기록했다.
- 단순 재무투자를 넘어 UI·UX·상품기획·운영 자문을 제공하는 '운영형 투자'로 슈퍼뱅크 앱은 출시 후 9개월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, 고객 640만명 확보·상장 시 시가총액 2조4천억원을 달성했으며 공동개발한 '카르투 언퉁'은 출시 2주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겼다.
- 직접 라이선스 획득 대신 지분투자로 규제·운영 리스크를 줄이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는 전략을 택했으며, 몽골 등 추가 진출과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델(CSS) 전수를 추진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