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태국·몽골 등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며 해외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전환하고 있다.
- 인도네시아 '슈퍼뱅크'는 출범 9개월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, 고객 640만·일거래 120만 건 등 빠른 성장으로 출범 20개월 내 상장하며 카카오뱅크에 약 933억 원 지분법 이익을 안겼다.
- 태국에서는 SCBX·위뱅크와 합작해 뱅크X를 구축(위뱅크 코어·카카오앱·UI 역할 분담)하고, 몽골엔 자체 신용평가모델을 도입해 금융 인프라 수출까지 염두에 둔 3단계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