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가명 결합 데이터 기반의 대안신용평가모형 '카카오뱅크 스코어'를 개발·적용해 중·저신용자 심사를 정교화하고 대출 문턱을 낮췄다.
- 그 결과 지난해~올해 상반기 취급된 중·저신용 대출의 15%(건수 기준)가 기존 모형에서 거절됐으나 대안모형으로 선정돼 약 6,600억 원이 추가 승인됐고, 2분기 잔액은 4조7,000억(비중 32.5%)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.
- 개인사업자·소상공인 대상 업종 특화 모형도 도입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, 카카오뱅크는 이러한 데이터 기반 포용금융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