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감원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말 국내 금융지주·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이 전분기(13.34%)보다 0.26%포인트 하락한 13.07%를 기록했고, 총자본비율(15.58%)과 기본자본비율(14.37%)도 소폭 감소했다.
- 조사 대상 17곳(은행지주 8·비지주은행 9) 중 12곳의 보통주자본비율이 하락(예: SC제일 -2.81%p, 카카오뱅크 -1.27%p, NH농협금융지주 -0.67%p), 4곳은 상승(토스뱅크 +0.29%p), 씨티은행은 변동 없었으며 규제 기준(보통주자본비율 8%·기본자본비율 9.5%·총자본비율 11.5%)을 밑도는 곳은 없었다.
- 금감원은 원·달러 환율 급등(예: 9월말 1,307.8원→12월말 1,472.5원)으로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나 자본비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하며, 고환율과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은행들의 손실흡수능력 확보를 유도해 신용공급 축소 없이 기능을 유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