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4년 말 국내 은행들의 BIS 기준 자본비율이 환율 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이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일제히 하락했으며(보통주자본비율 13.07%, -0.26%p), 4분기 위험가중자산은 36조8천억 원 급증했다.
- 은행별로 SC제일은행이 보통주자본비율이 -2.81%p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카카오뱅크(-1.27%p), 농협(-0.68%p) 등 12개 은행은 하락한 반면 토스뱅크·케이뱅크·우리·하나는 소폭 상승했다.
- 금감원은 고환율과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신용손실 확대 가능성을 경고하며 규제비율(총자본 11.5%·보통주 8%·기본자본 9.5%·D‑SIB 1% 가산)과 지난해 5월 도입된 경기대응완충자본 1%를 고려해 자본 여력 강화를 촉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