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2024년 말 국내 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.58%로 전분기(15.84%) 대비 0.26%포인트 하락했으며, 보통주자본비율 13.07%, 기본자본비율 14.37%, 단순기본자본비율 6.77%로 집계됐다.
- 환율 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이 분기 중 21조5000억원에서 36조8000억원으로 급증해 자본비율 하락에 영향이 컸고, KB·씨티·SC·카카오 등은 총자본비율 16% 이상으로 안정적이었으나 산업은행 등은 낮은 편이었다.
- 금감원은 고환율·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신용손실 확대 가능성을 경고하며 은행의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유도해 금융여건 악화 시에도 신용공급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