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4년 12월 말 국내 은행들의 BIS 기준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했으며, 보통주자본비율(CET1) 13.07%·기본자본비율 14.37%·총자본비율 15.58%로 집계됐다.
- 4분기 중 환율 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이 늘며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KB·씨티·SC·카카오 등은 총자본비율 16% 이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고, 12개 은행은 CET1이 하락(예: SC -2.81%, 카카오 -1.27%)했다.
- 금융감독원은 고환율·경기회복 지연·무역주의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신용손실 확대 가능성을 경고하며, 은행들이 신용공급을 축소하지 않도록 충분한 손실흡수능력 확보를 유도할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