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해 IPO 시장은 상장 수(108개)와 공모금액(4.8조원)이 부진했으나, 2026년엔 코스피 랠리와 대어 등판에 힘입어 증권사들은 공모금액 5~7조원 회복을 전망한다.
- 주요 대어로는 케이뱅크(세 번째 도전·희망밴드 8300~9500원·공모가 8300원·모집주수 축소), 구다이글로벌(뷰티·목표가치 10조원대), 무신사(벌크업·중국공략으로 밸류업), 업스테이지(AI·프리IPO 1.3조원) 등이 꼽힌다.
- 정부의 코스닥 지원(기술특례·세제 등)으로 바이오·헬스·로봇 IPO가 늘 전망이지만, 중복상장·회계 논란(에식스솔루션즈 사례)으로 LS·HD현대·SK에코플랜트 상장에 차질이 빚어졌고 피스피스스튜디오·빅웨이브로보틱스·메타넷엑스 등 예비심사 기업은 옥석가리기 대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