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CEO스코어 조사에서 시총 상위 100대 중 비교 가능한 90곳의 사외이사 안건 찬성률은 99.49%로, 3514개 안건 중 반대표·보류·기권은 32개(0.9%)에 불과하며 71개사(78.9%)는 전부 100% 찬성했다.
- 사외이사 제도 도입 28년에도 학연·지연·정치권 출신 등 영향으로 경영진에 대한 실질적 견제 기능이 상실돼 '거수기'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.
- 유한양행(찬성률 93.4%)을 비롯해 고려아연·네이버·HMM·SK·기아·카카오 등에서 반대·보류 사례가 있었고, 상정 안건 중 사업·경영 비중이 37.3%로 가장 높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