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18일부터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 기반 온라인 ‘대출 갈아타기’ 서비스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확대 시행한다.
- 네이버페이·카카오페이·토스·뱅크샐러드·카카오뱅크 등 5개 비교플랫폼과 16개 은행을 통해 기존 개인사업자 운전자금 신용대출(10억원 이하)을 조회·비교해 갈아탈 수 있으나 중도금·B2B대출·부동산임대업·정책금융 등은 제외되며 일부 은행은 순차 개시된다.
- 금융위는 약 1조원 규모의 대출 이동을 예상하며 소비자 이자 부담 완화와 금리 인하 경쟁을 기대하고, 은행들은 우대금리·현금지원·보험제공 등 혜택으로 개인사업자 고객 쟁탈전에 나설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