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출범 10년을 맞은 인터넷전문은행은 24시간 비대면 계좌개설·간편송금 도입과 공인인증서 폐지 등으로 금융 관행을 바꾸고 시중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촉발했다.
- 카카오·토스·케이뱅크 등 인뱅 3사는 합산 이용자 약 4천만명(중복 포함)과 20·30대 주거래 변화, 가계대출 비중 확대 등으로 시장에 뿌리내리며 각사별 접근성·플랫폼 연계·가상자산 제휴 등으로 차별화했다.
- 그러나 혁신의 보편화로 편의성 경쟁은 상향 평준화돼 차별성이 약화됐고, 금리·대출 경쟁 심화 속에서 수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