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두산의 외국인 선발 크리스 플렉센은 17일 시범경기에서 4이닝 8탈삼진 5피안타 1실점, 최고 152km/h의 강속구와 변화구로 시즌 1선발 후보로 부상했다.
- 한화의 아시아 쿼터 왕옌청은 5회 1사까지 82구 6탈삼진 3안타 무실점, 최고 148km/h의 투심과 예리한 슬라이더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.
- 경기에서는 두산이 9회 상대 실책으로 결승점을 올려 한화를 3-2로 꺾었고, NC·SSG·kt가 각각 승리(3-2, 8-4, 8-5)를 거뒀으며 롯데와 키움은 4-4 무승부를 기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