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상장 직후 주가가 공모가·최고가 대비 큰 폭 하락하며 부진하고, 우리은행·베인캐피탈 등 주요주주가 상장일 즉시 일부 지분을 매도해 오버행 우려가 현실화됐다.
- 기관 의무보유확약 물량은 3월19일을 시작으로 4월5일·6월·9월에 순차 해제되며 특히 9월에 우리은행의 자발적 의무보유 해제까지 겹쳐 대규모 물량 출회가 예상돼 분수령으로 작용할 전망이다.
- 대주주(비씨카드)의 주당 9,300원 기준 수익보전계약으로 약 1,100억원 규모의 보상부담이 발생했고, FI 지분 순차 해제와 대규모 매각 가능성으로 추가 하방압력이 우려된다.